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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wodplan은 manus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manus는 메타(구 페이스북)가 최근에 인수한 AI 에이전트입니다.
왜 저희는 wodplan과 manus를 연결했을까요?
딱 한 문장으로 말하면,
더 많은 크로스핏 박스 대표님들이 wodplan을 값 없이 사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값 없이 산다?
이게 무슨 말이죠?
교회에서 종종 쓰는 표현입니다. "예수님을 값 없이 사라"는 말처럼요.
가격이 0원인데 '사라'고 하니, 말이 미궁이죠 ㅎㅎ
제가 wodplan을 소개하면서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는 저희 회사의 기술력으로 wodplan을 저비용, 아예 사용료 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기대했습니다.
"0원이면, 고민 없이 도입하겠지."
그래서 큰 기대를 안고 박스를 돌아다니며 홍보를 했습니다.
성과는 1곳이 도입하기로 했었던 정도였습니다.
너무 실망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왜냐하면, 사용료가 0원인 건 좋지만 기존에 쓰던 제품에서 옮기기가 번거로웠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가격은 0원이지만, 대표님들은 분명 값 없이 wodplan을 사셔야 했습니다.
가격표에는 0원이 찍혀 있어도, 도입을 위해서는 대표님들의 품이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기존 회원들을 안내하고, 여러 가지를 세팅하고, 이전하는 작업은 결국 대표님들의 몫이었습니다.
wodplan을 도입하는 건 값이 없지만, 분명 '사야만 하는' 작업인 것입니다.
저는 이 애쓰는 품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싶었습니다.
"대표님들이 안 해도 되게, 제가 대신 이전 작업을 해드리더라도, 저도 너무 쉬운 방법은 없을까?"
그 고민 끝에 찾은 해답이 AI 에이전트 도입입니다.
지금도 다른 크로스핏 관리 앱에도 AI 에이전트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비싼 가격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AI 에이전트 중 manus를 선택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wodplan과의 연결이 안정적이다는 것.
제가 몇 주 테스트해 본 결과, 다른 AI 에이전트는 연결이 불안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manus는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300 크레딧을 무료로 줍니다. wodplan에 기본 질의를 할 경우 30 크레딧을 사용합니다.
그 말인즉, 하루에 최대 10개의 질의를 wodplan에 무료로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자, 그러면 manus를 이용해서 wodplan에 어떤 걸 요구할 수 있을까요?
- 지난 한 달 동안 WOD를 보고 이번 주 WOD를 짜줘. RX, A, B, C로 수준을 구분하고 남/녀 수행 수준도 구분해줘
- 이번 달 출석률이 제일 높은 시간대는 뭐야? 그럼 낮은 시간대는 뭐야?
- 다음 주 월요일 10시 수업 코치님 OO 코치님으로 변경해줘
- 우리는 성장하고 있는 건가요?
- 다음 주 수업 시간을 변경해줘
- 이 영수증을 박스 지출로 잡아줘
- 이번 달 총매출/순이익을 알려줘
정말 다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대표님들이 "해볼까?" 고민하는 순간에도, "바쁘니까 다음에…" 하고 미루는 그 순간에도,
wodplan은 대표님들의 시간을 빼앗는 도구가 아니라 대표님들의 시간을 돌려드리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가격이 0원인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대표님들의 '품'까지 0에 가깝게 만들어야, 비로소 값 없이 살 수 있는 진짜 의미가 완성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manus와 연결했습니다.
대표님들이 해야 했던 번거로운 일을 대신 해주고, 대표님들은 코칭과 커뮤니티와 회원에게 집중할 수 있게.
이제 묻고 싶습니다.
대표님, wodplan을 정말 '값 없이' 사실 준비가 되셨나요?
그 준비를, 저희가 끝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