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목록
2026년 3월 17일

진안고원에서 펼쳐지는 전국 크로스핏 대회 — 고원 쓰로다운 관계자 인터뷰

"엑셀로 하면 동네 대회 같은데, 시스템을 갖추니까 진짜 대회가 된 것 같았어요."


고원 쓰로다운 2026 메인


Q1. 고원 쓰로다운은 어떤 대회인가요?

**고원 쓰로다운(GOWON THROWDOWN)**은 전북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크로스핏 대회입니다. 청정 자연과 고원 지형을 배경으로,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지역 문화·경제를 결합한 복합형 스포츠 축제로 기획됐습니다. 2026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팀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전국의 크로스핏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슬로건은 "THE ULTIMATE FITNESS CHALLENGE IN JINAN" — 진안에서 펼쳐지는 궁극의 피트니스 챌린지입니다.


이벤트 목록


Q2. 대회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올해가 3회째인데, 사실 초창기에는 모든 게 주먹구구식이었어요. 참가 신청은 군 게시판에서 받고, 이벤트 공고는 인스타그램으로 올리고, 온라인 과제 제출은 구글 폼으로 받고… 각 단계가 다 따로 놀았죠.

심사도 마찬가지였어요. 선수들이 제출한 영상 파일을 하나하나 열어서 확인하고, 점수를 엑셀에 수동으로 입력해서 순위를 매겼습니다. 과정 하나하나에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됐고, 실수도 잦았어요. 그래서 이번 대회만큼은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갖추고 싶었습니다.


리더보드 화면


Q3. gowon-throwdown.team 웹사이트는 어떻게 만들게 되셨나요?

제가 다니는 크로스핏 박스에서 wodplan이 개발한 크로스핏 예약 앱을 쓰고 있거든요. 평소에 쓰면서 "이 팀이 크로스핏을 정말 잘 이해하고 있구나, UI도 편하고" 라는 생각을 계속 했어요.

그래서 대회 운영 시스템이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wodplan에 연락하게 됐습니다. 크로스핏 생태계를 아는 팀이어야 대회 흐름을 이해하고 제대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Q4. 실제로 써보니 어떠셨나요?

솔직히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참가 신청부터 디비전 관리, 이벤트 발행, 온라인 영상 제출, 심사까지 한 플랫폼 안에서 다 돌아가거든요.

특히 심사 권한 관리가 인상적이었어요. 일반 유저 / 심사관 / 관리자 세 등급으로 나뉘어 있어서, 심사관에게 딱 필요한 권한만 주고 업무를 분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심사 결과가 실시간으로 리더보드에 반영되니까, 선수들이 자기 순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그 현장감이 선수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엄청 좋았습니다.


리더보드 상세


Q5. 다른 대회 관계자들에게도 추천하시겠어요?

당연히 추천합니다. wodplan의 크로스핏 대회 운영 플랫폼은 저희 같은 전국 단위 대회뿐 아니라, 작은 단위의 박스 내부 대회에도 충분히 쓸 수 있어요. 도입 비용도 합리적이고요.

무엇보다 엑셀로 관리할 때랑 비교하면 차원이 달라요. 엑셀로 하면 왠지 "동네 대회" 같은 느낌인데, 이 시스템을 쓰니까 나름 전문적인 대회가 된 것 같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어요. 크로스핏 대회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적극 권해드립니다.


개발사 WODPLAN


마치며

고원 쓰로다운은 단순한 크로스핏 대회가 아닙니다. 진안의 청정 고원을 무대로, 전국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축제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크로스핏을 깊이 이해하는 개발팀 wodplan이 있습니다.

크로스핏 박스 예약 관리부터 대규모 대회 운영까지 — wodplan이 함께합니다.